1) 세금: 2026년 “세율구간·공제”가 바뀜
소득세 ‘세율구간 자동 물가연동(Bracket creep 완화)’ 반영
오스트리아는 소득세 구간·공제액을 물가에 맞춰 조정하는데, 2026년에는 ‘세금 면세 구간(세금자유 구간)’이 연 13,539€
. (2025년 13,308€ → 2026년 13,539€)
포인트: 같은 연봉이어도 명목상 세부담이 조금 덜 늘도록 설계되는 쪽.
“통근(펜들러)” 관련 세제 변화
AK(노동자회의소) 정리 기준 2026 세제 변화:
Pendlereuro(펜들러 유로): km당 연 6€로 인상
업무상 대중교통 이용 관련 ‘Beförderungszuschuss’는 폐지
초과근무(Überstunden) 세제 혜택 축소
한시적으로 확대됐던 초과근무 세제우대가 종료되고,
2026년부터는 ‘월 최대 10시간’ 초과근무 수당에 대해 ‘월 최대 120€’까지만 세제우대로 정리돼요.
자영업/프리랜서: Basispauschalierung 확대 (확정)
2026년부터 ‘기본경비율(기초 파우샬)’ 적용 가능한 연매출 상한이 420,000€로 확대,
경비 인정 비율은 일반 15% / 특정 직군(강의·자문 등) 6%
2) 사회보험·급여: “적용 기준액” 변경
경미고용(Geringfügigkeit) 기준이 2026년에 ‘동결’
보통은 해마다 오르는데, 2026은 월 551.10€로 2025와 동일(동결)
포인트: 최저임금처럼 “자동 상향” 기대하면 안 되고, 시간·급여 설계를 다시 해야 하는 가능성
사회보험 상한(최고 기여기준) 인상
AK 기준: 사회보험 최고 기여기준(Höchstbeitragsgrundlage) 월 6,930€
즉, 고소득 구간에서는 2026년에 보험료 계산 구간이 넓어져 공제액이 변경 가능
3) 의료/건강: 작은 금액이지만 “매년 바뀌는 고정비”
AK가 2026년 생활비 항목으로 딱 숫자까지 정리해둔 것들:
처방전 수수료(Rezeptegebühr): 7.55€
E-Card 서비스요금: 25.00€
(납부 지연/기한 후 납부 시 26.85€)
약값 상한(Arzneimittelobergrenze) 개편
기존 “처방전 수수료 상한” 개념이 바뀌고,
상한 기준을 연소득의 2% → 1.5%로 단계적 인하(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방향 포함
4) 교통: 기차표(클리마티켓)·고속도로 비네트·디지털 전환
KlimaTicket Ö 가격
KlimaTicket Ö Classic: 1,400€
KlimaTicket Ö 할인(ermäßigt): 1,050€
2026 비네트(고속도로) 요금 인상 + “스티커 비네트 마지막 해”
2026 요금(예: 승용차 3.5t 이하) ASFINAG 기준:
연간 106.80€ / 2개월 32.00€ / 10일 12.80€ / 1일 9.60€
2026년 스티커(클레베) 비네트는 ‘마지막’이고, 비네트연도 2027부터는 디지털 비네트만 가능
5) 에너지비: 전기 ↓ vs 가스 ↑
📅 2026-01-01부터
✔️ 전기요금이 더 저렴해짐 (사회 요금/할인 신설)
✔️ 가스망 이용료는 크게 상승 가능성 큼
👉 전기·태양광 연계 요금 할인도 생김
가족수당·지원 확대 흐름 x “동결”
📆 2026·2027 적용
가족수당(Familienbeihilfe, 어린이수당) 인플레 연동 인상 동결 예정
👉 과거엔 매년 자동 인상됐지만 2026엔 인상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