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. 바로 돈이 되는 변화 (월급·세금·보험료·생활비)
1) 최저임금·미니잡 한도 상향 (확정)
최저임금: 2026-01-01부터 13.90€/h
미니잡 한도: 2026-01-01부터 월 603€
체감 포인트
2025년 기준으로 짜둔 **근무시간표(월 근로시간)**가 자동으로 바뀌는 건 아니라서, 2026년 1월부터는 “시급×시간”이 한도(603€) 넘지 않게 재조정 필요.
2) 소득세 기본공제(Grundfreibetrag) 인상
2026년 기본공제 12,348€로 상향
체감 포인트: 월급쟁이는 원천징수에서, 프리랜서는 연말 정산/추징에서 영향.
3) 가족 지원: Kindergeld·Kinderfreibetrag 상향
Kindergeld: 2026-01부터 아이1명당 월 259€(자동 반영, 별도 신청 불필요)
Kinderfreibetrag: 2026년 9,756€(가족용 세금 공제 항목)
4) 통근 공제(Entfernungspauschale) 상향: 38센트 “첫 km부터” (확정/시행 2026)
기존엔 1~20km 30센트, 21km부터 38센트였는데
2026-01-01부터 ‘첫 km부터’ 38센트로 단일화(법안/정리 자료 기준)
체감 포인트: “직장-집 거리 짧은 사람”도 공제액이 늘어 연말정산에서 과세소득이 조금 더 깎일 수 있음.
5) SCHUFA 점수: 2026년부터 더 투명하게, 온라인에서 확인 (확정 로드맵 공개)
SCHUFA 공식: 2026년 3월 말부터 새 SCHUFA 점수를 추적 가능, “완전 투명”을 표방
체감 포인트: 집 계약/폰 개통/대출/할부 등에서 쓰이는 SCHUFA가 ‘블랙박스’에서 설명 가능한 방식으로 바뀌는 방향.
6) Deutschlandticket 가격 인상 (확정)
2026-01-01부터 63€/월
DB(도이체반) 안내에 따르면 구독자는 새 조건에 ‘동의’(Stimmen Sie …) 절차가 있을 수 있음
추가로, 지역권도 함께 오르는 곳이 있어요(예: VBB)
베를린-브란덴부르크 VBB는 2026년 1월 요금 인상
즉, 2026은 “Deutschlandticket만”이 아니라 로컬권도 오르는 곳이 있다는 점 체크.
7) 건강보험료 체감 커질 가능성: 사회보험 “상한선” 인상 + 평균 Zusatzbeitrag 상향
(1) 2026 사회보험 계산 기준(상한선) 인상
연방정부(독일 정부) 발표: 2026-01-01부터 건강·연금 보험의 Beitragsbemessungsgrenze(보험료 계산 상한)가 오른다고 명시
독일연금보험(DRV) 자료에 나온 핵심 수치(월/년):
건강·요양보험 BBG: 월 5,812.50€ / 연 69,750€
PKV 전환 기준(보험의무 면제 기준) JAEG: 월 6,450€ / 연 77,400€
연금·실업보험 BBG: 월 8,450€ / 연 101,400€
(2) 평균 Zusatzbeitrag(추가보험료)도 상승
2026년 법정 평균 Zusatzbeitrag: 2.9%로 상향(2025년 2.5%에서 +0.4%p)
“평균”이므로 실제는 보험사별로 더 오르거나 덜 오를 수 있고, 인상 시 특별해지권(Sonderkündigungsrecht)이 논의
9) 가스요금: ‘가스 저장 부과금(Gasspeicherumlage)’ 폐지 (확정)
2026-01-01부터 Gasspeicherumlage 폐지(가스요금 부담 완화 취지) Block Field
10) 외식 VAT(음식) 7%로(영구화) (확정)
레스토랑/케이터링 ‘음식’ VAT: 2026-01-01부터 19% → 7% (음료 제외)
체감 포인트: 가격이 반드시 내려가는 건 아니지만(사업자 재량), 업계 전반 가격/프로모션에 영향 가능.
11) 운전면허 교환 마감(해당자)
독일 정부 안내: 1999~2001년에 발급된 면허는 2026-01-19까지 교환
체감 포인트: “내 면허가 교환 대상인지(발급년도/종류)”만 확인해도 리스크 감소